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나타 악티카 (문단 편집) === 연주력에 대한 고찰 === 앞서 언급하였듯 보컬을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의 연주력은 쇠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인을 추측하자면, 평소 인터뷰할 때의 목소리를 들으면 중저음인데, [[앙그라]]의 에두처럼 본래 중저음 보컬에 능숙한데 억지로 고음역을 만든 경우로 추정된다. 또한 주요 창법이 고음의 메탈보다는 중저음의 메탈 파워 보컬 및 발라드에 특화되어 있는데, 파워풀한 창법을 억지로 만든 고음역에서 지속하려니 목에 무리가 쉽게 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소나타 악티카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보컬 [[티모 코티펠토]]가 본래 음역이 테너고 창법에 스크래치를 잘 넣지 않는 편이고 관리를 잘한 편에 속하긴 하지만, 토니 카코의 음역이 코티펠토보다 살짝 낮은 바리톤과 테너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정도고, 에두의 경우 전성기 당시 소속사의 혹사에 시달려 목에 무리가 가는 바람에 전성기를 일찍 잃어버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 두 보컬과의 비교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특히 소나타 악티카의 전성기 시절에는 두성, 샤우팅만이 아닌 휘슬 레지스터와 비슷한 창법[* 정확히는 휘슬 레지스터라기보다 가성과 휘슬 사이에 있는 특이한 창법인데, 이 창법이 사용된 곡은 소나타 악티카의 전성기 곡에서도 매우 한정되어 있다.]까지 동원하여 음역이 테너에 조금 못 미치는 바리톤의 성대가 감당하기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는 방식으로 노래해야 했다. 다만 쇠퇴하였다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파워메탈이 기준이 되어버린 전성기의 그림자에 의해서고, 소나타 악티카 본인들이 진정 바라는 멜로딕 헤비 락 기준에서는 준수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